테미시아 우주[]
허무의 바다 (5개 차원) | 시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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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로 (3개 차원) | 시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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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계 (10개 차원) | 시온&엘디마이어 → 여섯 주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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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로 (3개 차원) | 엘디마이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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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의 바다 (5개 차원) | 엘디마이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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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간}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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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의 바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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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 現世[]
현실계. 신과 정령, 인간, 디아의 거주지. 신과 이세를 관리하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살아있는 존재는 벗어날 수 없다.
세번째 땅 미만의 차원에는 생명이라고 부르기 힘든 디아들만 거주하고 있다.
첫번째 땅 | |
두번째 땅 | |
세번째 땅 | 물질계. 인간들이 사는 곳. |
네번째 땅 | 오세드가 봉인된 차원 |
다섯번째 땅 | |
여섯번째 땅 | 결절계 |
일곱번째 땅 | |
여덟번째 땅 | 글라세가 봉인된 차원 |
아홉번째 땅 | 정령계 및 (구)마계 |
열번째 땅 | 신계 |
열한번째 땅 | 초차원계. 테미시아와 시온, 엘디마이어의 차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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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 離世[]
지옥도. 바위들이 나선형으로 소용돌이치며 솟구쳐있다. 그 틈을 따라 푸르게 발광하는 영혼이 떠다닌다. 이곳에서 영혼이 정화되며 수많은 연 가운데 가장 가치있는 것만이 영혼에 남는다.
엘디마이어의 땅이었으나 현재는 델필라르가 대리인으로 관리중이다.
디아 몇몇만 힘겹게 생존할 뿐 공식적으로 거주중인 생명체는 하나도 없다. 현재 엘리엠이 기거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