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전 | 헵티슬 노마티아 |
수호룡 | 아킬리아 |
호칭 |
죽음과 소멸의 신 |
종혼 | 파혼 데스트 |
켈리시온[]
만악의 근원. 웬만한 신계의 사건사고들과 그것에 얽힌 일들은 거의 켈리시온이 원인이다.
종혼[]
파혼 데스트[]
破魂
엘디마이어의 종혼. 파괴를 담당했을 것으로 추측한다. 엘디마이어가 사라진 후 아직 모습을 감추지 않았을 때 켈리시온이 가로챘다. 그 일로 켈리시온은 자신의 혼 둘을 잃었으나 전력은 오히려 강해졌을 것으로 추측한다. 이 일로 테미시아는 큰 충격을 받아 숨어버린다.
관련항목[]
- 켈리시온 봉인녀
- 세첼타